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벤틀리의 일상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째 고열로 너무 힘들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이 게재했다.
이어 “이제는 많이 좋아졌는데 아파서 놀다가 쓰러져 잠들고, 속이 열불이 나서 아이스크림도 한 번에 두 개씩 먹었어요”라고 말했다.
또 “아파도 아이스크림은 맛있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벤틀리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벤틀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샘 해밍턴은 현재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