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 '스토브리그' 설 연휴 결방 아쉬움 달랠 투샷 "조한선과 사귀는 거 아님"
남궁민 , '스토브리그' 설 연휴 결방 아쉬움 달랠 투샷 "조한선과 사귀는 거 아님"
  • 승인 2020.01.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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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조한선/사진=남궁민 SNS
남궁민 조한선/사진=남궁민 SNS

배우 남궁민이 '스토브리그' 결방 아쉬움을 달래 줄 사진을 공개했다.

남궁민은 23일 인스타그램에 "#귓속말로 속닥속닥 #사귀는거아님"이라고 해시태그와 함께 배우 조한선과의 '스토브리그' 속 한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담겨있다.

'스토브리그'에서 남궁민은 백승수 단장, 조한선은 드림즈 간판스타 임동규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편 ‘스토브리그’는 선수가 아닌 단장을 비롯한 프런트들의 치열한 일터와 피, 땀, 눈물이 뒤섞인 고군분투를 생동감 있게 펼쳐내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다.

'스토브리그'는 설 연휴인 24일은 결방되며 오는 31일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진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