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스원(X1) 출신 김우석이 팬미팅 개최한다.
23일 김우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02.22 우석아"라는 글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 속 포스터에는 "우리, 석이는, 아름답다-FAN MEETING"이라고 적혀 있다.
이어 김우석은 "내일 오후 인스타 라이브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다릴게요!"라고 댓글을 남겨 활발한 팬과의 소통을 예고했다.
엑스원 해체이후, 잠시 멈췄던 행보를 재개할 예정으로 보인다.
이에 김우석을 기다렸던 소식을 팬들은 "사랑해요", "미쳤다", "무조건 갑니다" 등 격한 반응을 보이며 화답하였다.
현재 김우석은 개인 SNS를 개설하여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김지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