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인스타그램에 쏠리는 이목…“훌렁 훌렁 지나가 버리는 시간들”
공효진, 인스타그램에 쏠리는 이목…“훌렁 훌렁 지나가 버리는 시간들”
  • 승인 2020.01.23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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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공효진 /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배우 공효진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의 인스타그램 사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훌렁 훌렁 지나가 버리는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공효진의 세련미 넘치는 차림이 눈길을 끈다.

또한 공효진의 동안 미모가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공효진은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팬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제발.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주시면 안 돼요?"라는 댓글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