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이 일상을 공개했다.

박소담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둥 둥 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니를 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박소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박소담의 아기 같은 피부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박소담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박소담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한편 박소담은 이날 영화 '기생충'에 함께 출연한 배우 송강호, 이선균, 이정은, 최우식과 함께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제26회 미국 영화배우 조합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