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아나운서가 미모와 입담, 승무원 경력 등으로 화제다.
그는 올해 나이 30세이며 현재 기상캐스터 겸 아나운서, LCK(리그 오브 챔피언 코리아) 인터뷰어로 활동 중이다.
김 아나운서는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승무원 출신이며 2015년 JTBC 기상캐스터로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또한 스포츠 프로그램 진행과 2019년도부터는 LCK 인터뷰어까지 병행하고 있는데, 예쁜 외모와는 반전되는 망가지는 개그 이미지로 호감 이미지를 구축, 롤 챔스 마니아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자신의 SNS에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들을 올려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 아나운서는 최근 장성규의 `워크맨`에 출연했고 JTBC `막나가쇼`에도 출연해 허재에게 카리스마 넘치는 기상캐스터 선배로서 여러 가지를 지도해 주목받았다.
이외에도 김 아나운서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방송과 라디오에 출연하며 자신의 매력을 맘껏 뽐내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