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멀' 유해진 찾아간 트로피헌터 올리비아 "사냥꾼은 야생을 위해 희생" 궤변..네티즌 공분
'휴머니멀' 유해진 찾아간 트로피헌터 올리비아 "사냥꾼은 야생을 위해 희생" 궤변..네티즌 공분
  • 승인 2020.01.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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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헌터/사진=MBC방송 캡쳐
트로피 헌터 올리비아/사진=MBC방송 캡쳐

 

9일 방송된 MBC ‘휴머니멀’에서는 유해진이 미국의 유명한 트로피 헌터(Trophy Hunter)를 만나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트로피 헌터 올리비아는 유해진에게 자신의 트로피들을 자랑하면서 "모든 트로피에는 사연이 있다. 이렇게 보존하면서 동물들의 삶을 보존한다"고 말해 유해진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올리비아는 "저는 야생동물의 목숨을 빼았지만 나로 인해 목숨을 얻는거다"라며 "사냥꾼이야말로 야생을 위해 희생하고 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네티즌들은 "인간은 돈 되는거면 다 하는구나 같은 인간으로서 진짜 부끄럽다", "이 다큐에서 저 트로피 헌터라는 사람들을 보면서 분노가 끓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해진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SBS ‘휴머니멀’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분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