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구 무스메' 카고 아이, 파란만장 인생사..미성년 흡연, 누드집, 자살소동, 혼전임신, 이혼까지
'모닝구 무스메' 카고 아이, 파란만장 인생사..미성년 흡연, 누드집, 자살소동, 혼전임신, 이혼까지
  • 승인 2020.01.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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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 아이 /사진=영화 '주온-검은소녀'
카고 아이 /사진=영화 '주온-검은소녀'

 

일본 원조 아이돌 전 모닝구 무스메 출신 카고 아이가 화제다. 

그는 1998년생으로 12세의 나이에 일본 아이돌 걸그룹 '모닝구 무스메'의 제 4기 멤버로 데뷔했다.

모닝구무스메의 전성기 시절을 이끈 멤버로 깜찍한 외모와 퍼포먼스로 국민여동생 반열에 합류했다. 

당시 쯔지 노조미와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2006년 흡연하는 모습이 절친의 제보로 주간지에 보도되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그는 친구의 배신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해지며 미성년 흡연 금지법에 저촉됨에 따라 근신 처분을 받았다.

또 1년 후인 2007년에는 18세 연상남과 온천여행을 즐기는 모습과 차안에서 담배를 피운 장면이 공개되는 바람에 소속사가 계약을 해지했다. 당시 자살 소동을 일으켜서 팬들에게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이후 2009년 유부남과의 스캔들도 있었고 같은 해에 세미 누드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이후 혼전임신으로 딸을 출산했고 이혼 후 재혼한 남편과 둘째 아이를 낳고 방송 활동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코아이는 최근 모닝구 무스메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헬로! 프로젝트'에 게스트로 출연을 확정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