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이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안효섭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40 낭만닥터 김사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안효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안효섭의 우월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안효섭의 매끄러운 피부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안효섭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 서우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