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이승연이 근황을 전했다.

이승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이승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승연의 청순미 넘치는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승연의 동안 외모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승연은 1968년 생으로 올해 나이 53세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변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