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아나운서가 두 자녀들과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랑 커플룩.. 남편과도 안해본"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애는 둘째와 스트라이프 커플티를 입고 있다. 이지애의 동안 미모를 꼭 빼닮은 두 자녀의 사랑스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지애와 두 아이의 행복한 표정이 다복해 보인다.

한편, 이지애는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뉴스인사이드 최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