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쇄골 피어싱을 인증했다.
현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사진들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현아는 포니테일 머리 모양과 청순한 분위기의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현아는 목 라인이 훤히 드러난 하얀 니트를 입고 '쇄골 피어싱'을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아에 앞서 한예슬도 지난 5일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에서 소를 연상하는 코걸이로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1월 싱글 'FLOWER SHOWER'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뉴스인사이드 김진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