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일 스캔들의 주인공은 누구?..'디스패치'에 쏠린 누리꾼들의 관심
2020년 1월 1일 스캔들의 주인공은 누구?..'디스패치'에 쏠린 누리꾼들의 관심
  • 승인 2020.01.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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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스패치 로고
/사진=디스패치 로고

새해부터 디스패치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매해 1월 1일이 될 때마다 온라인 매체 '디스패치'에서는 대중들을 놀라게 할 연애스캔들을 보고했기 때문이다.

2020년 새해 첫 스캔들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이번에도 '디스패치'에서 스캔들을 보고할지 누리꾼들이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2019년 '디스패치'에 의해 보도된 주인공은 '엑소'의 카이와 '블랭핑크'의 제니였다.

2014년에는 이승기와 '소녀시대' 윤아, 2015년에는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상무 임세령'이 그 주인공이었으며 2016년 'JYJ'김준수와 'EXID'하니, 2018년에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그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이었던 2017년에는 "대한민국의 관심이 정치에 필요할 때이다. 스타의 열애설이 검색창을 장악해도 무방한 날, 그때 찾아뵙겠습니다"라며 건너뛴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지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