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뉴욕서 볼륨 몸매 과시..허리 꺾은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 '눈길'
티파니 영, 뉴욕서 볼륨 몸매 과시..허리 꺾은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 '눈길'
  • 승인 2019.12.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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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티파니(티파니 영)이 근황을 전한 가운데 화제다. 

티파니는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뉴욕 거리를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끼고 허리를 한껏 꺾은 포즈를 취한 채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으로 데뷔한 티파니는 2017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팀을 탈퇴했다. 이후 미국으로 떠난 티파니는 예명 티파니 영으로 활동명을 변경해 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태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