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인 박연수가 제작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연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다사(‘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하우스♡ 여기 가는 날이 기다려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제작진에게 너무 감사하다. 우리 프로그램을 통해 웃고 울고 시청자와 공감 할 수 있어 좋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다사 #제작진 #mbn #감사해요 #촬영중 #박연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박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연수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연수는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한편, 박연수는 현재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연예계 '핫'한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 &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