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윤승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들의 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고 있는 윤승아와 김무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무열과 윤승아의 동안 외모가 부러움을 유발했다.
김무열은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고 윤승아는 1983년 생을 올해 나이 37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려요”, “선남선녀가 따로 없네”, “부러운 커플”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인사이드 김지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