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달달한 데이트 현장…되찾은 '리즈 시절' 외모 “얼마만” #언니네쌀롱
함소원♥진화, 달달한 데이트 현장…되찾은 '리즈 시절' 외모 “얼마만” #언니네쌀롱
  • 승인 2019.12.10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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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진화 부부가 ‘언니네 쌀롱’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일상 모습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데이트 #얼마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데이트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함소원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함소원은 1976년 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한편 함소원이 '언니네 쌀롱'을 통해 리즈 시절 되찾았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 등장, "나의 패셔니스타, 섹시 스타 시절을 증명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후 이사배를 만난 함소원은 "아기 낳기 전에는 화려하게 메이크업을 했었다. 엄마가 되니까 메이크업하기 애매할 때가 있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이사배는 아이 엄마가 빠른 시간 내 할 수 있는 연말 메이크업을 선보였고 이날 함소원은 우수 사원으로 메이크업 담당 이사배를 뽑았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