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근황 포착…“추운 겨울에 피부를 지켜줄 핑크 시카”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설인아, 근황 포착…“추운 겨울에 피부를 지켜줄 핑크 시카”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 승인 2019.12.09 0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설인아 / 사진=설인아 인스타그램
설인아 / 사진=설인아 인스타그램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설인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설인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겨울에 피부를 지켜줄 핑크 시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설인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설인아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설인아의 청순미 넘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설인아는 현재 순둥순둥 멍뭉미한 외모에 똑 부러지는 실은 똑, 똑, 자주 부러지는 허당 미인 김청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사람들의 인생 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다.

총 100부작인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