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박은혜와 미모 대결?? “은혜는 역시 배우. 얼굴 이쁘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박영선, 박은혜와 미모 대결?? “은혜는 역시 배우. 얼굴 이쁘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승인 2019.12.05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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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박은혜 / 사진=박영선 인스타그램
박영선, 박은혜 / 사진=박영선 인스타그램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인 모델 박영선이 함께 출연 중인 박은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영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다사 감성 가득. 은혜는 역시 배우 얼굴 이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영선과 박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막상막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박영선과 박은혜의 동안 미모는 나이를 짐작할 수 없게 만든다.

박영선은 1968년 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이며, 박은혜는 1977년 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영선이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한 박영선의 소개팅 남 봉영식은 모델 뺨치는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봉영식은 "딸 하나 미국에 있다. 11살이다"라고 밝혔으며 박영선도 "저는 아들 하나 있다. 저도 미국에 아이가 있다"라며 공감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