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신일과 이유영의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3일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엘사 들어오는 줄 이유영. 라이언 닮았다는 문자 많이 왔어요 강신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두 분이 부녀로 나오는 영화 ‘집 이야기’ 지금 개봉 중”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화정의 파워타임’ 스튜디오에 나란히 앉아 미소 짓고 있는 강신일과 이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유영과 강신일은 이날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두 사람이 주연을 맡은 영화 ‘집 이야기’는 지난달 28일 개봉했다.

[뉴스인사이드 김지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