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연탄 2500장을 직접 배달 “봉사활동 하면서 오히려 더 많이 얻고 온다”
박해진, 연탄 2500장을 직접 배달 “봉사활동 하면서 오히려 더 많이 얻고 온다”
  • 승인 2019.12.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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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 사진=마운틴 무브먼트 제공
박해진 / 사진=마운틴 무브먼트 제공

 

배우 박해진이 연탄배달에 나선다.

2일 박해진의 소속사인 마운틴무브먼트는 박해진이 오는 12월 7일 대구 지역에서 대구 소방관들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해진과 소방관들은 대구 연탄은행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 2500장을 직접 배달한다.

특히 이번 연탄 나눔에는 박해진과 소속사 직원들, 소방청, 대구연탄은행, 대구시 소방관 30여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박해진은 "나눔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얘기는 진짜이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은 분들의 더 큰 사랑을 경험하게 돼 오히려 내가 더 많이 얻고 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년 하던 봉사활동을 올해는 특히 국민들의 생명을 지켜주시는 소방관분들과 하게 돼 더 기쁘다. 추운 겨울 주위 분들을 돌아보며 많은 사랑을 나누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해진은 올해로 9년째 연탄봉사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지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