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청춘스타' 최연제, '리처드 기어 닮은꼴' 美남편과 럭셔리 LA라이프 공개 #아내의 맛
'90년대 청춘스타' 최연제, '리처드 기어 닮은꼴' 美남편과 럭셔리 LA라이프 공개 #아내의 맛
  • 승인 2019.12.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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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제/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최연제/사진=TV조선 '아내의 맛'

90년대 추억의 스타 최연제가 미국인 남편, 아들과 즐기는 우아한 LA라이프를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1993년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가요계를 평정했던 가수 최연제가 등장한다. 최연제는 뛰어난 미모와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90년대를 대표하는 청춘스타로 사랑받았지만, 2001년 돌연 연예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떠나 큰 아쉬움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LA에서 180도 다른 일상을 살고 있는 최연제의 모습이 공개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최연제는 미국에서 한의학을 기반으로 한 불임 클리닉을 운영하는 한의사로 자리 잡았다. 가수에서 한의사가 된 최연제의 제 2의 인생 이야기가 놀라움과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또한 리처드 기어를 닮은 외모의 남편 케빈 고든도 출동한다. 최연제의 남편 케빈 고든은 미국 TOP4 은행 부사장으로 근무하며 능력을 인정받은 인물로, 사랑꾼 면모까지 갖췄다. 케빈 고든은 공항에서 우연히 보게 된 최연제에게 첫눈에 반해 먼저 편지를 보낸 이야기부터 유독 반대가 심했던 최연제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해 한국인 변호사까지 선임하는 적극성으로 끝내 사랑을 쟁취한 사연까지 공개한다.

최연제의 어머니인 배우 선우용여도 등장해 귀여운 손자 이튼과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로 웃음을 선사한다. 딸 내외를 만나러 LA에 도착한 선우용여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 이튼을 만나지만, 반갑고 기쁜 마음도 잠시 영어라는 큰 난관에 부딪히고 만다. 이에 선우용여가 미국인 손자와의 의사소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장이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