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일 심경 고백 "이 시국에 1위 돼 욕 먹어...사재기 할 정도로 배고프지 않아"
양다일 심경 고백 "이 시국에 1위 돼 욕 먹어...사재기 할 정도로 배고프지 않아"
  • 승인 2019.12.0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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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일/사진=브랜뉴뮤직 
양다일/사진=브랜뉴뮤직 

가수 양다일이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신곡에 사재기 의혹이 제기되자 심경을 밝혔다. 
 
양다일은 2일 자신의 SNS 라이브를 통해 김나영과 함께 부른 신곡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할 것들'이 음원차트 1위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양다일은 "자려고 하는데 1위 찍었다. 우리 양갱(양다일 팬) 친구들한테 너무 고맙다고 얘기해야 될 거 같아서 (SNS라이브를) 켰다"며 "너희랑 나영이 덕분에 1위도 해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양다일은 신곡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사재기 의혹에 대해 "이 시국에 1위가 되서 욕을 왕창 먹고 있다. 어떻게 말해야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난 사재기 한적 없다. '사재기 아니죠', '진짜 사재기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하는데, 난 솔직히 얘기해서 사재기할 정도로 배고프게 살고 있지 않다"고 사재기 의혹을 부인했다. 

양다일은 "이런 걸로 걱정 안해줘도 된다. (욕먹는다고) 마음이 아프거나 기분이 나쁘거나 이런 건 희한하게 1도 없다"며 "원래 악플 같은 거 신경 안 쓴다. 보면 기분이 나빠도 뒤돌아서면 까먹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양다일은 "덕분에 1위도 해보고 어쨌든 너무 고맙다"고 인사하며 방송을 마쳤다.

[뉴스인사이드 장이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