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인형으로 거듭난 셀카 투척…“목소리가 안 나와요” 왜?? #미운우리새끼
한채영, 인형으로 거듭난 셀카 투척…“목소리가 안 나와요” 왜?? #미운우리새끼
  • 승인 2019.12.02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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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한채영 /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영이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셀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morning #onthewaytoshoot 감기 걸렸어~ 목소리가 안 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한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채영의 인형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헤어핀을 꽂고 있는 한채영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채영은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채영이 홍진영·홍선영 자매와 김장 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홍진영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한채영은 홍진영·홍선영의 김장 비법을 전수받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는 후문이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