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최리, 단발머리도 찰떡 소화…“빗길 조심 하세요”
‘런닝맨’ 최리, 단발머리도 찰떡 소화…“빗길 조심 하세요”
  • 승인 2019.11.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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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 / 사진=최리 인스타그램
최리 / 사진=최리 인스타그램

 

배우 최리가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그황 사진도 주목 받고 있다.

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빗길 조심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게 자른 단발 머리스타일을 한 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단발머리도 완벽하게 소화한 최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최리의 완벽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최리는 1995년 생으로 올해 25세다.

최리는 지난 2016년 영화 ‘귀향’으로 데뷔했다.

최리는 이후 tvN 드라마 '도깨비', KBS2 드라마 '마녀의 법정', SBS '이리와 안아줘',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등에 출연했다.

한편 최리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아이유의 노래에 맞춰 아름다운 춤사위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