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 교복 입고 역대급 동안 미모 발산…“교복 유령”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 교복 입고 역대급 동안 미모 발산…“교복 유령”
  • 승인 2019.11.1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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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문근영 /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 중인 문근영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문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복 유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문근영의 동안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문근영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문근영은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다.

한편 문근영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유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