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최희서 눈물?, 청순미 넘치는 일상에도 이목 집중…“여행의 시작”
‘선을 넘는 녀석들’ 최희서 눈물?, 청순미 넘치는 일상에도 이목 집중…“여행의 시작”
  • 승인 2019.11.1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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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 사진=최희서 인스타그램
최희서 / 사진=최희서 인스타그램

 

배우 최희서가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연해 눈물을 흘려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희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의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깃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최희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희서의 청순미 넘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희서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든든한 후원자였던 연해주 독립운동계 대부 최재형 선생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최재형 선생의 순국 장소로 추정되는 곳에 찾아간 멤버들은 참담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최희서는 묘지도 없이 길바닥에 묻힌 최재형 선생의 마지막에 대해 들은 후 눈물을 보였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