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남심 설렘 지수 폭발 시킨 근황 공개…“이제 가을 가고 겨울 왔어”
서신애, 남심 설렘 지수 폭발 시킨 근황 공개…“이제 가을 가고 겨울 왔어”
  • 승인 2019.11.1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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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서신애 /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가을 가고 겨울 왔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신애는 청순미 넘치는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서신애의 맑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남성 팬들 설렐 듯”, “피부 비결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올해 22살이다.

서신애는 아역배우로 데뷔해 각종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