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셀카를 공개했다.

진은 지난 12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석지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내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만화 속 주인공 같은 진의 비주얼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진의 우월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진의 본명은 김석진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잘 생겼다”, “사랑을 부르는 외모”, “항상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을 비롯한 방탄소년단 멤버 RM,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이날 오전 핀란드 헬싱키로 출국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