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보좌관 시즌2’ 신민아, 러블리 미소…이정재도 반할 듯
월화드라마 ‘보좌관 시즌2’ 신민아, 러블리 미소…이정재도 반할 듯
  • 승인 2019.11.13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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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신민아 /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시즌2’에 출연 중인 신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신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속 자신을 보녀 활짝 웃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신민아의 러블리한 미소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신민아의 청순미 넘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는 강선영(신민아 분)이 고석만(임원희 분)의 죽음과 관련해 장태준(이정재 분)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선영은 장태준을 찾아가 “고석만 보좌관이 사망하기 전날 그를 만났느냐. 그가 서류를 갖고 있는 것도 알고 있었느냐”라고 물었다.

알고 있었다는 장태준의 대답에 배신감을 느낀 강선영은 “왜 말하지 않았냐”라며 분노했다.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시즌2’는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