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전인화-은지원-김종민-김준호, 김장 무채 썰기 승자는?..의외의 결과 '깜짝'
‘자연스럽게’ 전인화-은지원-김종민-김준호, 김장 무채 썰기 승자는?..의외의 결과 '깜짝'
  • 승인 2019.11.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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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연스럽게’ 방송캡처
/사진=‘자연스럽게’ 방송캡처

 

MBN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에서 ‘100포기 김장’의 전초전인 ‘무채 썰기 전쟁’이 벌어졌다.

11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서는 배우 전인화와 40대 싱글남 트리오 은지원, 김종민, 김준호의 무채 썰기 경쟁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례 과식 투어’를 이어간 40대 싱글남 트리오 은지원, 김종민, 김준호는 전인화 집을 방문했고, 전인화와 함께 있던 소유진의 제안에 4인의 ‘무채 썰기' 대회가 열렸다.

전인화는 손으로 무채를 썰고, 세 남자는 각자 무채 칼을 들고 무를 돌려가며 채로 만들었다.

어수선한 와중에 ‘단순 노동의 제왕’ 은지원이 1위를 차지했고, ‘인간 채칼’ 전인화가 2위였다. 꼴찌를 다투게 된 김준호는 남은 무를 입에 욱여넣고 먹어버리는 놀라운 방법으로 3위를 차지했고, 김종민이 최하위가 됐다.

게임으로 즐겁게 김장 준비를 하는 세 남자를 보며 전인화는 “계속 놀이를 만들어 줘야겠어”라며 흐뭇해했고, 김준호의 ‘유동근 성대모사’와 함께 즐거게 보내며 배추 절이기까지 김장 준비 과정을 모두 마쳤다.

전인화와 소유진은 “다들 도와주셔서 이렇게 다 할 수 있었다”며 기뻐했다.

한편 구레 과식 투어를 나선 은지원, 김종민, 김준호는 산닭 구이와 닭 육회, 노른자 쌍화탕까지 구례의 맛을 제대로 즐겼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