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대세' 송가인, 콘서트 시청률도 대박..슈돌 이어 2위..사당귀·런닝맨·집사부일체 제쳐
'트로트 대세' 송가인, 콘서트 시청률도 대박..슈돌 이어 2위..사당귀·런닝맨·집사부일체 제쳐
  • 승인 2019.11.11 1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가인/MBC '송가인 콘서트 가인이어라' 방송 캡처
송가인/MBC '송가인 콘서트 가인이어라' 방송 캡처

'역시는 역시', '대세는 대세'였다. '트로트 대세' 송가인의 콘서트 방송이 시청률에서도 '대박'을 터트렸다. 

1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송가인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가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송가인 콘서트 가인이어라'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1부 6.8%, 2부 8.5%다. 특히 송가인과 연고가 있는 광주 지역에서는 무려 16.5%~19.9%를 나타냈다.
  
콘서트에서 송가인은 '미스트롯'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곡 '단장의 미아리 고개'로 오프닝을 연 후 '진도 아리랑', '영암 아리랑', '강원도 아리랑' 등 국악 무대와 신곡 '서울의 달', '이별의 영동선', '가인이어라' 등을 선보였다.

송가인은 "팬들 덕분에 8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할 수 있게 됐다. 감사하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일요일 저녁 예능 가운데 1위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1·2부 10.6%, 12.7%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 외에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5.4%-8.1%, SBS '런닝맨'은 5.6%-7.3%, '집사부일체'는 5.9%-7.8%를 각각 기록했다.

[뉴스인사이드 장이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