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조우리, 시청자 분통 터뜨린 뻔뻔 연기...키플레이어 활약 예고
'사풀인풀' 조우리, 시청자 분통 터뜨린 뻔뻔 연기...키플레이어 활약 예고
  • 승인 2019.11.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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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조우리/사진=KBS 2TV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방송 캡처
'사풀인풀' 조우리/사진=KBS 2TV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방송 캡처

 
'사풀인풀' 조우리가 갈등의 중심에 서며 드라마의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 키플레이어 활약을 예고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는 문해랑(조우리 분)이 의식을 되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인터마켓의 능력 있는 비서인 문해랑은 부회장 도진우(오민석 분)와 일하며 금지된 사랑에 빠져 밀월여행을 갔다가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상황. 

의식을 되찾은 문해랑은 혼수상태에 빠진 도진우를 찾아가 절절한 사랑 고백과 함께 애처로운 눈물을 보였다. 

문해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오히려 자신의 사랑을 숨기지 않겠다고 다짐, 도진우의 아내인 김설아(조윤희 분)는 물론 도진우의 엄마인 홍화영(박해미 분) 앞에서까지 마음을 당당하게 드러냈다.

또 사고 경위를 묻는 아버지(정원중 분)에게는 거짓말을 했다. 아들을 피의자로 만들지 않으려는 홍화영의 종용도 있었지만, 도진우의 잘못을 덮어주고 싶은 마음에 떨리는 목소리와 흔들리는 눈빛으로 거짓을 이야기했다. 

조우리는 극 중 금기된 사랑을 하면서도 뻔뻔할 정도로 당당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분통을 터뜨리게 했다. 오민석에 대한 마음이 재력 때문이 아닌 진짜 사랑이라며 조윤희를 도발하는 뻔뻔한 얼굴이 탄식을 자아낸 것.  
 
이처럼 조우리는 '사풀인풀'에서 갈등의 중심에서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끄는 캐릭터로 활약할 전망이다. 28회 말미에서는 김설아의 동생이자 문해랑의 고등학교 동창인 김청아(설인아 분)와 만났고, 문해랑이 학교폭력 가해자였음이 드러나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뉴스인사이드 장이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