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준장, 여군 최초 소장 진급 항공작전사령관 임명…국방부 “여성 인력 진출 확대했다”
강선영 준장, 여군 최초 소장 진급 항공작전사령관 임명…국방부 “여성 인력 진출 확대했다”
  • 승인 2019.11.0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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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방부 트위터
사진=국방부 트위터

 

국방부가 강선영 준장을 여군 최초로 소장으로 진급시켰다.

강선영 준장은 8일 실시된 올 하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에서 소장으로 진급하며 항공작전사령관에 임명됐다.

국방부는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능력위주의 균형 인사를 구현한다는 원칙에 따라, 작년에 이어 박양동, 허강수 중장 진급자 등 비(非)사관학교 출신 중 우수자를 다수 발탁하여 사관학교 출신 편중 현상을 완화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 중 강선영 준장, 김주희 대령, 정의숙 대령 등 여군 3명을 선발해 여성 인력 진출을 확대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국방부는 “맡은 직책에서 마지막까지 묵묵히 성실하게 복무한 인원을 다수 발탁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우수자는 출신·성별·특기 구분 없이 중용되도록 공정하고 균형된 인사를 적극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