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농구선수 하승진 아내 김화영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하승진 김화영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하승진 아내 김화영은 뛰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김화영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

특히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하승진은 "자고 일어난 얼굴인데"라면서 아내의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시다”, “청순여왕 등극해야 할 듯”, “하승진 부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