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주문금액, "배달앱 통해 2200만원어치 시켜 먹었다"...'1억 7천만원' 기록한 이도 있어 '누구?'
이국주 주문금액, "배달앱 통해 2200만원어치 시켜 먹었다"...'1억 7천만원' 기록한 이도 있어 '누구?'
  • 승인 2019.11.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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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사진=이국주 SNS
이국주/사진=이국주 SNS

개그우먼 이국주가  음식배달 애플리케이션의 총 이용 금액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달 31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미쳤다. 오백 정도 생각했는데 이천이백. 내가 살찐 이유. 같이 코너 하는 사람들이 찌는 이유. 식비 그만. 그만 먹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공개된 사진 속 이국주는 식비에 충격을 받은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2247만 3710원이라는 큰 액수가 놀라움을 선사한다.

최근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 측은 주문 총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에 유명 연예인들은 물론, 셀러브리티들까지 자신의 주문 총금액을 공개하고 있다.

'먹방' BJ 밴쯔도 최근 자신의 SNS을 통해  '억' 소리 나는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총금액 1억 7300만 원을  공개 한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진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