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3분기 매출 2,834억 원, 영업이익 120억 원
서울반도체, 3분기 매출 2,834억 원, 영업이익 120억 원
  • 승인 2019.10.3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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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전년과 비슷한 수준 달성할 것
-매년 매출 10%를 연구개발에 투자함으로써 차세대 혁신 기술 개발에 매진할 것

글로벌 LED 전문 기업 서울반도체(대표이사 이정훈)가 2019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매출액은 2,834억 원, 영업이익은 120억 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 32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회사가 제시한 매출 가이던스 범위 2,800~3,000억 원을 충족했다. 영업이익은 281억원이었던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한 120억 원을 기록했고,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326억 원을 달성했다.

/사진=서울반도체 회사 전경
/사진=서울반도체 회사 전경

서울반도체는 4분기 매출을 전 분기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2019년 4분기 매출 목표를 2,700억 원 에서 2,900억 원 사이로 제시하여 3분기 대비 -5 ~ 2%대의 실적을 달성할 것을 전망했다.

서울반도체 IT영업본부 유승민 부사장은 “서울반도체는 지난해 1,2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는 등 해마다 매출의 약 10%를 투자하고 있다” 며, “차세대 혁신기술 개발로 주주와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구성현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