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혜박, 남편‧딸과 함께 한 일상 공개…“리아 가족. 정말 많이 사랑받음을 느낀 날”
‘아내의 맛’ 혜박, 남편‧딸과 함께 한 일상 공개…“리아 가족. 정말 많이 사랑받음을 느낀 날”
  • 승인 2019.10.30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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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가족 / 사진=혜박 인스타그램
혜박 가족 / 사진=혜박 인스타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모델 혜박이 가족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혜박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내 사랑 둘❤ 정말 많이 사랑받음을 느낀 날‍#리아네 #리아가족 #시애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혜박 부부와 딸 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행복해 보이는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한 혜박의 청순미 넘치는 외모가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혜박은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새롭게 합류했다.

그는 지난 2008년 테니스코치 브라이언박과 결혼했고 결혼한 지 10년 만에 딸을 출산했다.

한편 혜박이 출연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