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샷] 뉴이스트 민현·렌, 서 있기만 해도 과즙 떨어지는 황제·인간 자몽 [인싸TV]
[입덕샷] 뉴이스트 민현·렌, 서 있기만 해도 과즙 떨어지는 황제·인간 자몽 [인싸TV]
  • 승인 2019.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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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작품, 새 음반 홍보를 위해 열리는 스타들의 제작발표회&쇼케이스 현장.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토타임. 

뉴스인사이드는 스타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한꺼번에 몰아보는 이름하여 ‘입덕샷’을 보여드리고자 한다. 

이번 주인공은 지난 21일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의 타이틀곡 ‘LOVE ME’로 꽃길 행보를 시작한 뉴이스트의 리드 보컬 민현과 서브 보컬 렌이 그 주인공.

민현과 렌은 데뷔 초, 또렷한 이목구비와 만화 속에서 찢은 나온 듯한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 잡으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각자 레드 와인, 자몽 컬러로 염색해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뉴이스트는 타이틀곡 ‘LOVE ME’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