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펀스토리' 정혜영, 션과 달달한 스킨십 부터 숨은 요리 고수 면모 '반전'
'신상출시 펀스토리' 정혜영, 션과 달달한 스킨십 부터 숨은 요리 고수 면모 '반전'
  • 승인 2019.10.2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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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사진=KBS2 '신상출시 펀스토랑' 방송캡처
정혜영/사진=KBS2 '신상출시 펀스토랑' 방송캡처

배우 정혜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25일 오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첫 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이 첫 만남을 가진 가운데 데뷔 27년차 배우이자 네 아이의 엄마, 션의 아내 정혜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이 넷 엄마의 정혜영은 아이들이 등교한 사이 집안일을 빠르게 처리하며 살림꾼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고 돌아온 션이 등장했다. 정혜영과 션은 달달한 스킨십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아직도 신혼같다”며 부러워했다.

이어 정혜영은 요리를 시작했다. 정혜영은 운동하는 션을 위해 닭가슴살과 아보카도를 이용한 요리를 만들었다. 이어 정혜영은 냄비밥을 완성했다.

또한 정혜영은 놀라울 정도로 잘 정리된 냉장고와 칼솜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뉴스인사이드 김진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