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아나운서, '펭수' 팔 잡고 밝은 미소 뽐낸 근황은? '녹슬지 않은 미모'
문지애 아나운서, '펭수' 팔 잡고 밝은 미소 뽐낸 근황은? '녹슬지 않은 미모'
  • 승인 2019.10.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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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사진=문지애 인스타그램
문지애/사진=문지애 인스타그램

문지애 아나운서가 펭귄 캐릭터 '펭수'와 함께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3일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BS 국제교육컨퍼런스를 마치고 펭수와 한컷 남기고”라는 글과 함께 EBS 대표 펭귄 캐릭터 '펭수' 동상 옆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펭수의 팔을 잡고 밝은 미소를 짓는 문지애 아나운서의 단아한 자태에 시선이 모였다.

한편 문지애는 지난 2006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 MBC 전종환 기자와 결혼, 2017년 아들을 출산했다. 그리고 2013년에는 프리랜서 선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