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 심지호와 다정샷…“마지막 촬영 언젠간 또 만나겠지~~~”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 심지호와 다정샷…“마지막 촬영 언젠간 또 만나겠지~~~”
  • 승인 2019.10.24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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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호, 이요원 /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심지호, 이요원 /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OCN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에 출연 중인 배우 이요원이 함께 출연 중인 심지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태문 변호사(#심지호)랑 마지막 촬영 언젠간 또 만나겠지~~~ #고생했어 #달리는조사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달리는 조사관’의 촬영 현장에 나란히 앉아 있는 이요원과 심지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요원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요원 정말 예쁘다”, “벌써 마지막?”, “심지호와 이요원 연기 너무 잘하시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요원과 심지호가 출연 중인 OCN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으로 매주 수, 목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