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샷] 뉴이스트 아론, 뇌섹남 면모 제대로 발휘해 ‘선행의 아이콘’ 등극 [인싸TV] 
[입덕샷] 뉴이스트 아론, 뇌섹남 면모 제대로 발휘해 ‘선행의 아이콘’ 등극 [인싸TV] 
  • 승인 2019.10.2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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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작품, 새 음반 홍보를 위해 열리는 스타들의 제작발표회&쇼케이스 현장.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토타임. 

뉴스인사이드는 스타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한꺼번에 몰아보는 이름하여 ‘입덕샷’을 보여드리고자 한다. 

이번 주인공은 지난 21일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의 타이틀곡 ‘LOVE ME’로 여심 사냥에 나선 뉴이스트(JR,백호, 민현, 렌) 맏형 아론이 그 주인공. 

연예계 대표 뇌섹남인 아론이 최근 훈훈한 선행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1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아론은 “뉴욕발 인천행 비행기 안에서 아픈 아이가 있었다. 아이의 어머니가 미국인 의사 선생님과 소통이 안 되는 걸 발견해서 제가 통역을 도와드렸다. 그 상황에서 도움을 드리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었다”라며 그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아론은 기내에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승객을 도우며 사회의 모범이 되는 아름다운 선행이 ‘선한 영향력’의 정석 보여줬다.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