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패딩을 입어야 하는 날씨라니! 따뜻하게 입고 열심히 촬영하겠습니다! #tvn월화드라마 #유령을잡아라 #10월21일 #첫방송 #Discovery #디스커버리롱패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롱패딩을 입은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문근영의 동안 외모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문근영은 현재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유령을 잡아라'는 시청률 4%대로 출발했다.

2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유령을 잡아라' 1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4.1%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11회는 2.7%로 나타났으며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12회는 1부 4.3%, 2부 5.9%를 각각 기록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