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김민재, 장난기 가득한 촬영현장 공개…“얼굴은 신경 쓰지 못함”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김민재, 장난기 가득한 촬영현장 공개…“얼굴은 신경 쓰지 못함”
  • 승인 2019.10.22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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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 사진=김민재 인스타그램
김민재 / 사진=김민재 인스타그램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 출연 중인 김민재가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김민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8화 본방사수하러 달립니다!!! #취미가제자리높이뛰기마훈 #얼굴은신경쓰지못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파당’의 촬영장에서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점프를 하고 있는 김민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배우 동현배는 “어허~ 큰 언니 점프력 보소~”라는 댓글을 남겨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민재 너무 귀여워”, “장난기가 장난 아닌데?”, “연기 너무 잘 하시는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재는 현재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서지훈, 박지훈, 변우석, 공승연 등과 호흡을 맞추며 열연 중이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으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