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말레피센트2’ 개봉 첫날 7만 관객 동원, 1위 등극…‘조커’·‘가장 보통의 연애’ TOP3 (영화 순위)
[박스오피스] ‘말레피센트2’ 개봉 첫날 7만 관객 동원, 1위 등극…‘조커’·‘가장 보통의 연애’ TOP3 (영화 순위)
  • 승인 2019.10.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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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말레피센트 2’, ‘조커’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영화 ‘말레피센트 2’, ‘조커’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말레피센트 2’가 개봉 첫날 7만 관객을 동원하며 ‘조커’를 제치고 새롭게 정상에 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7일 ‘말레피센트 2’는 개봉 첫날 7만 21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말레피센트 2’는 강력한 어둠의 요정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엘르 패닝 분)와 필립 왕자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왕비(미셸 파이퍼 분)와 대립하게 되고 이에 요정과 인간의 연합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영화다. 

보름째 정상을 유지하던 ‘조커’는 이날 6만 2406명(누적 관객수 415만 8707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로 한 단계 내려왔다. 

영화 ‘조커’는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이라는 그 누구도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코믹북 기반이 아닌 영화를 위해 완전히 재창조된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룬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관객수 4만 5750명(누적 관객수 227만 7335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두번할까요’는 2만 6737명(누적 관객수 4만 622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두번할까요’는 생애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 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분)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 분)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로맨스. 

두 단계 하락을 보인 ‘퍼펙트맨’은 1만 1249명(누적 관객수 111만 645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박스오피스 5위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 분)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 분)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다. 

10월 17일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1위 ‘말레피센트 2’ (10월 17일 개봉)
2위 ‘조커’ (10월 2일 개봉)
3위 ‘가장 보통의 연애’ (10월 2일 개봉)
4위 ‘두번할까요’ (10월 17일 개봉)
5위 ‘퍼펙트맨’ (10월 2일 개봉)
6위 ‘제미니 맨’ (10월 9일 개봉)
7위 ‘너를 만난 여름’ (10월 16일 개봉)
8위 ‘날씨의 아이’ (10월 30일 개봉 예정)
9위 ‘판소리 복서’ (10월 9일 개봉)
10위 ‘82년생 김지영’ (10월 23일 개봉 예정)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hyuck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