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아내 윰댕과 다정한 분위기로 전한 근황은? "선남선녀 비주얼"
대도서관, 아내 윰댕과 다정한 분위기로 전한 근황은? "선남선녀 비주얼"
  • 승인 2019.10.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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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 대도서관/사진=대도서관 인스타그램
윰댕, 대도서관/사진=대도서관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가운데 그가 아내 윰댕과 함께 전한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대도서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대도서관과 윰댕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따뜻한 햇살 아래 대도서관과 윰댕 부부의 훈훈한 미소와 다정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도서관은 게임 상위 1% 크리에이터로 아프리카TV에서 유튜브로 이동해 활약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구독자 180만에 이른다. 

지난 2015년 구독자 87만명을 보유한 토크 크리에이터 윰댕과 결혼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대도서관은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다. 윰댕은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