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조커’ 관객수 400만 돌파, 장기 흥행…‘가장 보통의 연애’·‘퍼펙트맨’ TOP3 (영화 순위)
[박스오피스] ‘조커’ 관객수 400만 돌파, 장기 흥행…‘가장 보통의 연애’·‘퍼펙트맨’ TOP3 (영화 순위)
  • 승인 2019.10.1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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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커’, ‘가장 보통의 연애’ 포스터/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NEW
영화 ‘조커’, ‘가장 보통의 연애’ 포스터/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NEW

박스오피스 정상 행진 중인 ‘조커’가 관객수 401만 명을 돌파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5일 ‘조커’는 8만 449명(누적 관객수 401만 7902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영화 ‘조커’는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이라는 그 누구도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코믹북 기반이 아닌 영화를 위해 완전히 재창조된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룬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6만 1659명(누적 관객수 217만 1659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퍼펙트맨’은 2만 5523명(누적 관객수 108만 38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이어갔다.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 분)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 분)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다. 

박스오피스 4위 ‘제미니 맨’은 1만 7258명(누적 관객수 33만 6553명)의 관객을 모았다. ‘제미니 맨’은 레전드 요원 헨리(윌 스미스 분)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던 중 그를 추격하는 의문의 요원(윌 스미스 분)을 마주하게 되면서 자신을 도와줄 팀원들과 새로운 진실을 찾아 나서는 액션 프로젝트다. 

박스오피스 5위는 개봉 예정인 ‘두번할까요’가 607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이름을 올렸다. 16일 전야개봉을 결정한 ‘두번할까요’는 생애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 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분)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 분)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로맨스. 

한편 16일에는 천우희 주연의 ‘버티고’, 중국 로맨스 영화 ‘너를 만난 여름’이 개봉한다.

10월 15일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1위 ‘조커’ (10월 2일 개봉)
2위 ‘가장 보통의 연애’ (10월 2일 개봉)
3위 ‘퍼펙트맨’ (10월 2일 개봉)
4위 ‘제미니 맨’ (10월 9일 개봉)
5위 ‘두번할까요’ (10월 17일 개봉 예정)
6위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9월 25일 개봉)
7위 ‘나쁜 녀석들: 더 무비’ (9월 11일 개봉)
8위 ‘82년생 김지영’ (10월 23일 개봉 예정)
9위 ‘판소리 복서’ (10월 9일 개봉)
10위 ‘디어 마이 프렌드’ (10월 9일 개봉)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hyuck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