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TAEYEON VOL.02. PURPOSE '일정중단'...같은 소속사 절친 후배 비보 영향 있었나?
태연, TAEYEON VOL.02. PURPOSE '일정중단'...같은 소속사 절친 후배 비보 영향 있었나?
  • 승인 2019.10.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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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사진=태연 SNS
태연/사진=태연 SNS

가수 설리의 사망 비보에 가수 태연이 일정을 중단하고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소녀시대 공식 SNS를 통해 "10월 15일 게재 예정이었던 'TAEYEON VOL.02. PURPOSE' 콘텐츠 릴리즈는 추후 일정 확인 후 다시 진행될 예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알렸다.

태연은 오는 22일 솔로 정규 2집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었지만, 현재 스케줄이 보류된 것.

태연 뿐 아니라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을 비롯한 연예계 전반적으로 일부 행사들이 취소,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컴백 라이브 방송, NCT드림의 단독 콘서트 예매 오픈도 연기됐다. 이날 ‘빌보드 200’ 1위 달성 기념으로 진행될 예정됐던 슈퍼엔의 컴백 특집쇼 녹화도 미뤄졌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김진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