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나래-송가인, 싱크대 앞 까치발에 키 얼만가 보니? "비슷한 체구에 시선 집중"
'나 혼자 산다' 박나래-송가인, 싱크대 앞 까치발에 키 얼만가 보니? "비슷한 체구에 시선 집중"
  • 승인 2019.10.12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 혼자 산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박나래와 송가인의 키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송가인이 나래바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과거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친해졌다며 의외의 친분을 뽐냈다. 특히 박나래와 송가인은 비슷하게 아담한 체구로도 유명하다. 박나래는 149cm, 송가인은 153cm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가인은 키가 작은 박나래가 높은 싱크대에서 까치발을 들고 설거지하는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이에 박나래는 “너도 마찬가지일 거다”라고 송가인의 키를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박나래의 고향은 목포, 송가인은 진도로, 같은 전라남도 출신이라 쉽게 가까워졌다고 한다. 박나래는 동향 동생인 송가인을 위해 고향 음식과 무화과 디저트를 준비해 감동을 더했다.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박나래는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코미디언이다. 데뷔 이후 그는 tvN ‘코미디빅리그’ ‘나 혼자 산다’ 등에서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 건강 상 이유로 잠시 활동을 중단해 ‘나 혼자 산다’ 하차설이 돌기도 했으나, 곧바로 촬영에 복귀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1986년생으로 올해 34세인 송가인은 2012년 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올해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1위인 미스트롯 진으로 당선됐다. 송가인의 엄마 송숙단은 무속인이며 송가인의 둘째 오빠 조성재는 국악인이다.

한편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송가인의 방문으로 옷장을 공개하는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